올해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성임 안무가의 작품 'W.A.Y(re-work)'와 한국 현대무용단체인 시나브로가슴에의 작품 ‘제로(Zero)'와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의 더블 빌 공연이 런던 더플레이스에서 개최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하기 영문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