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시즌 특별상영회
영화
2023년 11월 5일 - 21일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신진 영화감독, 장애를 주제로 한 한국 영화 8편 특별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인디 탤런트 부문으로는 이광국 감독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2022)과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2022)를 비롯해, 이정홍 감독의 ‘괴인’(2022), 심혜정 감독의 ‘너를 줍다’(2022) 총 4편을 소개합니다. 가치봄영화제 최은영 프로그래머의 선정으로 이한 감독의 ‘증인’(2018), 류형석 감독의 ‘코리도라스’(2021), 정관조 감독의 ‘녹턴’(2019), 이창원, 권성모 감독의 ‘내겐 너무 소중한 너’(2021)를 상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