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거리
음악
음악제작소 WeMu
음악제작소WeMu는 서양악기와 우리악기를 사용하여 전통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창작하여 계승해나가는 프로젝트 ‘여섯거리’를 선보인다. 기존의 굿에서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샤먼적인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관객들의 안녕과 행운을 빌어주는 굿을 전달하고자 한다.
러닝타임: 50분
5세 이상 관람가
편곡 박주화
연주 김현직(바이올린), 김송지(보컬), 김윤만(타악), 이찬우(피리), 박주화(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