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 이하 문화원)은 6월 12일(현지 시각) 문화원에서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 한국 응원전」을 개최하고 영국 내 교민 및 현지 관람객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 본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계기로 교민과 한국 문화 관심층, 현지 축구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과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80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어 해설과 함께 응원전을 즐겼다. 문화원은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민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어 해설과 응원 문화 덕분에 마치 한국에서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효건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월드컵은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적인 축제”라며“이번 응원전이 영국 내 교민과 현지인들이 함께 한국의 응원 문화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