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런던에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상영회 성료
- CJ ENM과 함께 K-드라마를 통한 한국문화 관심 확산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28일(목), CJ ENM과 협력하여 K-드라마『취사병 전설이 되다(The Legend of Kitchen Soldier)』특별 상영회 및 토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신청 오픈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신청 인원이 당초 예상한 행사 수용 규모의 세 배를 넘어섰다. 이에 문화원은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참석 가능 인원을 추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영국 내 K-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 박효건 주영한국문화원장은“웹툰 기반의 K-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콘텐츠를 매개로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영국 현지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문화원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문화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행사에는 콘텐츠 업계 관계자와 현지 미디어, K-콘텐츠 팬 등 다양한 관객층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한국 군대라는 특수한 문화적 배경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한국 음식 및 식문화에 대해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 특히 작품 속 취사병 문화와 군대 내 식사 장면, 한국적인 음식 표현 등이 영국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여졌으며, 드라마를 통해 한국 사회와 일상문화의 한 단면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이번에 상영된『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ING 오리지널 시리즈로, 군 취사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군대 문화와 음식 문화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 작품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청년 강성재가 의문의 가상 ‘퀘스트’시스템과 마주하며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취사장과 생활관, 훈련장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미션 속에서 한국 군대의 일상과 인물 간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상영 후 진행된 특별 토크 세션에는 민다현 CJ ENM 해외콘텐츠사업 부장이 참석하여, 한국 웹툰 기반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최근 K-드라마를 둘러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토크에서는『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한국 군대와 식문화 등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해외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흥미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되었으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적 배경과 정서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이 공유되었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관객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K-드라마 산업 전반에 대해 직접 질문을 나누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 행사와 함께 마련된 한국 음식 테마 리셉션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속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 다과와 메뉴를 통해 관객들은 콘텐츠 감상과 함께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현장에서 진행한 특별 구독 바우처 이벤트 또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 기관 및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드라마·영화·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며, 한영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