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허주은 작가는 2023년 '붉은 궁'으로 에드거 앨런 포 어워드 수상했습니다. '크레인 어몽 울브스'는 연산군을 소재로 한 신작입니다. 이번 행사는 작가 A.Y.Chao가 사회를 맡아 대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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