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리버풀에서 첫 번째 '한국의 날'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음악의 도시이자 영국 팝의 발상지인 리버풀에서 한국과 영국 대중음악의 문화교류의 장을 여는 행사입니다.

또한 한류의 글로벌 및 현지 성공 사례를 살피는 강연과 대담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웹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