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세미나 시리즈 : 인공지능과 인간성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그 본질을 탐구하고 검토해 온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인 신승백과 김용훈을 소개합니다. 이들 아티스트는 인공지능과 인류 주제와 관련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며, 인공지능과 인간 경험의 교차점을 밝히며 기술이 우리 사회와 우리의 존재의 본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 있는 토론에 참여해 주십시오.

<신승백김용훈>

<신승백김용훈>은 엔지니어 신승백과 아티스트 김용훈으로 구성된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아티스틱 듀오입니다. 그들의 협업적 실천은 기술과 인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설치, 공연, 사진, 비디오,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실험해 왔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를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전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