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훔볼트포럼 한국실 큐레이터 채용
독일 프로이센문화유산재단
프로이센문화유산재단은 아시아 미술 박물관과 인류학 박물관에서 한국 소장품을 담당할 한국 미술사 및 문화사를 전공한 전문 큐레이터를 구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의 업무는 베를린 박물관에 있는 한국 관련 컬렉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내외적으로 그 존재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참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현지 리소스, 특히 한국 문화와 연관되어 있는 한국 출신의 예술가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전시와 행사를 통해 한국 예술과 문화의 특별성과 다양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야 합니다. 또한, 상호간의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범위한 참여를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 (담당업무) 붙임 참조
□ (자격요건) 붙임 참조
□ (지원정보)
1. 기간 : 2022. 6.14일까지 지원서를 송부
2. 상세안내: https://www.preussischer-kulturbesitz.de/karriere/datenschutz.html
3. 문의처:
- 업무 범위 문의: Mr. Prof. Dr. Koch [전화: 49-(0)30 -8301-352]
- 지원 절차 문의: Mrs. Dr. Lang [전화: 49-(0)30 - 266 4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