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가슴에 품다>, 영국서 한국 전통공연예술 체험의 장 열려
-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통해 국제무대서 한국 전통예술 조명 - 호적시나위 춤·사물놀이로 만나는 한국 전통의 미학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2026년 2월 24일(화)과 25일(수), 국립남도국악원의 전통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국을 가슴에 품다(Hold Korea in My Heart)>를 개최한다.
○ 선승혜 원장은“한국의 전통 예술은 자연, 세상, 사람이 하나로 이어지는 한국미학에 기반합니다. 런던 시민들이 남도국악의 신명 나는 리듬과 호흡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역동적인 생명력으로 자연, 세상, 사람이 연결되며 뜻을 활짝 펼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번 행사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주관하는 2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이틀간 호적시나위 춤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리듬과 움직임, 소리의 상호 관계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구조와 감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한국을 가슴에 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의 일환으로 한국의 예술·문화 전문가들이 해외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나 한국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재외한국문화원 및 문화홍보관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공연·전시·강좌)의 해외 순회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창의성이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을 가슴에 품다>는 영국 런던에서의 개최를 시작으로, 주프랑스문화원에서도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며,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국제적 확산과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